크리스마스 절기에 온기를 전하는 연극 두편
– 극단 함께 걷는 사람들의 〈빈방 있습니다〉&
극단 초인의 〈크리스마스 캐롤〉
김은균 편집장
■ 극단 함께 걷는 사람들의 〈빈방 있습니다〉
43년째 성탄절마다 이어져 온 전통 공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덕구의 이야기는
매해 겨울마다 관객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데워온 작품이다.덕구는 성탄 연극에서 여관 주인 역할을 맡는다. 대사를 외우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정성스럽지만 공연 당일, 중요한 질문에서 엉뚱한 대답을 하며 실수를 한다.
“빈 방 있습니까?” 정답은 “없습니다.”이지만 덕구는 망설임 없이 “방 있어요.”라고 말한다.이 대답에는 덕구만의 이유가 있다.
덕구에게 ‘방’은 누군가를 품고 싶은 사랑의 표현이며 힘겹게 찾아온 이를 외롭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이다.
덕구의 순수한 마음은 관객을 웃게 하고, 곧 울리며 연말을 따뜻하게 감싸는 힘을 만들어낸다.
□ 공연 일시
12월 24일(화) 15시 / 19시
12월 25일(수·공휴일) 15시 / 18시
12월 26일(목) 15시 / 19시
□ 공연 장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 출연
송경배, 공성신, 이하민, 이종석, 최종렬, 오미라, 강희신, 최희선
□ 제작·스태프
제작 김은균 / 총기획 안성삼 / 원작 최종률 / 연출 국미경 / 음향 이경숙 / 사진 김은수
크리스마스 절기에 온기를 전하는 연극 두편
– 극단 함께 걷는 사람들의 〈빈방 있습니다〉&
극단 초인의 〈크리스마스 캐롤〉
김은균 편집장
■ 극단 함께 걷는 사람들의 〈빈방 있습니다〉
43년째 성탄절마다 이어져 온 전통 공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덕구의 이야기는
매해 겨울마다 관객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데워온 작품이다.덕구는 성탄 연극에서 여관 주인 역할을 맡는다. 대사를 외우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정성스럽지만 공연 당일, 중요한 질문에서 엉뚱한 대답을 하며 실수를 한다.
“빈 방 있습니까?” 정답은 “없습니다.”이지만 덕구는 망설임 없이 “방 있어요.”라고 말한다.이 대답에는 덕구만의 이유가 있다.
덕구에게 ‘방’은 누군가를 품고 싶은 사랑의 표현이며 힘겹게 찾아온 이를 외롭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이다.
덕구의 순수한 마음은 관객을 웃게 하고, 곧 울리며 연말을 따뜻하게 감싸는 힘을 만들어낸다.
□ 공연 일시
12월 24일(화) 15시 / 19시
12월 25일(수·공휴일) 15시 / 18시
12월 26일(목) 15시 / 19시
□ 공연 장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 출연
송경배, 공성신, 이하민, 이종석, 최종렬, 오미라, 강희신, 최희선
□ 제작·스태프
제작 김은균 / 총기획 안성삼 / 원작 최종률 / 연출 국미경 / 음향 이경숙 / 사진 김은수
두 작품이 남기는 크리스마스의 마음〈빈방 있습니다〉는 ‘당신에게 내어줄 작은 방 하나’,〈크리스마스 캐롤〉은 ‘어른이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용기’를 남긴다. 올해 겨울, 가장 오래 기억되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